아들,,, 오늘,, 피곤했는지,,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오늘이네... 이른 저녁 먹여 아들을 보내고 나서,, 잠이 들었었나보다.. 아들생각을 해본다. 서른 둘의 나이...(이제 곧) 결혼할만한 나이,, 저그 아버지는 스물일곱에 결혼했는디..^^* 세상이,, 달라졌다. 그 옛날엔,, 결혼조건이,, 구지 필요하지 않았다.. 가족이야기 200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