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야,, 신랑아,,, 신부야,,,, 너의 첫걸음 설레임으로 내딛었지... 저 길,,, 그래 멀게만 느껴지는 그 길이 네가 가야 할 길이다.. 주님이 맺어주신,, 너의 신랑을 향해 ,, 그 위에 계신 주님을 향해 걸어가는 너의 평생이 순탄하기를 기도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신.. 친구들 이야기 200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