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델시켜주세요,,개굴! 하루종일 억수로 내리던 비가 멈추기 시작하자 앞논에서 개구리들의 합창이 시작된다.. 에제 부엌 창문을 향해 옥수수 잎사귀에 앉아 나를 바라보던 청개구리 한마리가 생각난다. 그도 박하사탕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표시인지,, 눈만 꿈뻑대며,,,, 자,, 소원 풀었냐?? 굴개 굴개 청개구리 옛날에 엄마.. 동물과 곤충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