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연휴이야기... 먼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인이가 연말 연휴를 맞아 시골 바다할아버지댁에 갈려고 올라왔었습니다... 근데 입안에 몹쓸 입병이 나서 사흘 내내 징징~ 울다가 연휴가 가버렸답니다... 왜 서울만 올라오면 아프는지... ㅜ.. 외손녀 정인 200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