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아빠가 출장 가서 사다 주신 하얀치마,, 공주치마라고 좋아합니다..
과꽃,,, 정인이꽃이라고 할아버지가 올해 첨으로 심어 주신꽃,,, 색도 모양도 참 곱습니다.
무슨 표정일까?
오늘은 머리 안 묵고 간다네요.. 자유~~
꽃을 띨까? 말까...
자세히 관찰한 후에 따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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