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냄 출장기

대만...

하늘향기내리 2006. 7. 25. 20:19

화려한 태국에 비해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단, 태국의 발맛사지에 비해 강력한 마사지를 받아 큰 기억에 남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콕콕 찝어 움직였습니다.

 

첫날 밤 화시지에 야시장...

 

 

노천온천입니다.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온천의 원수가 나오는 곳입니다. 베이터우석이라는 원자력 물질 함유한 돌이 있다고 하네요. 유황냄새가 나는 이곳의 물 온도는 70도 이상이라고 합니다.

 

저의 발을 마사지해주었던 시각장애인... 기타를 잡습니다.

 

고궁박물원... 세계 4대 박물관이라더니 볼게 많지는 않네요. 공사까지...

 

광장에서 국기를 내리는 모습입니다. 장개석기념관인가 그럴꺼에요...

 

장개석의 동상입니다. 석양을 바라보고, 해지면 문을 닫습니다.

 

석양지는 광장의 모습입니다.

 

세계 최고라는 101빌딩입니다. 가까이는 안가봤습니다.

 

 

대만의 명동이라는 시먼딩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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