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를 이용해서 파타야로 갔습니다. 가이드 책으론 2시간이라더니, 완행을 탔는지 4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거기서 한번 멋진 곳에 하루 묵느라 돈 좀 썼습니다. 하드락호텔입니다.
야경
수영장의 야경
옆 호텔 수영장을 찰칵
로비의 비틀즈... 참고로 저희는 9-10층 킹스라운지에 묵었습니다.
한적한 파타야 해수욕장(요새는 물도 오염되고, 푸켓등에 비해 많이 밀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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