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의 핵심 왕궁여행...우리나라의 경복궁투어라고나 할까요?
스님들이 줄지어 걸어 지나갑니다.
팔을 뒤로제낀 우스꽝스런 모습을 서양 관광객이 따라하면서 기념촬영하네요.
왕궁안에 앙코르와트의 축소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엄있는 모습... 우리나라 사찰에 가면 볼 수 있는 수호신의 모습과 비슷하죠?
노란 셔츠를 입은 사람이 많은데, 알고 보니, 국왕 즉위 60주년에다가 생일이 2주 전이었다고 합니다. 태국은 왕과 불교가 생활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잘못탄 버스때문에 멋있는 무지개를 보았지요. 다음을 기대하세요.
안내소년이 둥근 돈통을 들고 다니며 돈을 받습니다. 우표같은 작은 종이를 찢어주지요.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라는 카오산입구입니다. 별로 구경할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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