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누가복음 19;1-10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인자의 온 것른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 누가복음 19;10 -
* 찬송가 265장
크레이그 넬슨의 책 '최초의 영웅들' 에는 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선에서 최초의 대반격을 시도한 두
리틀 특공대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폭탄투하 임무를 마치고 모든 "특공대원" 이 다 귀환한 것은 아닙니
다. 제이콥 드사저는 적에게 붙잡혀 힘들고 고통스러운 전쟁포로수용소에 갇혔던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
다.
전쟁이 끝나고 나중에 드사저는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보복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구
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다시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한때는 전쟁을 수용했던 용사가 이제
는 화해운동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일본을 향한 드사더의 사명은 사랑과 화해의 사명을 띠고 친히 오신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단지 도덕적인 모범이나 강력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
라는 사실을 누가는 일깨워줍니다 (눅19;10). 예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십자가에서 나타내셨고, 무덤
에서 승리하여 부활의 생명으로 힘차게 나오심으로써 우리를 향한 구원을 실현시키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용서를 얻고, 이 용서는 우리의 삶과 영생을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이 화해운동
을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사탄과 그 무리들은 미소를 지었네
제자들은 예수님을 잃고 슬퍼하며 괴로워하였으나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이 화해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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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으므로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