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에서 바라본 나의 단골 장소,,,다랭이논의 모습입니다.
다 지고,,,얼마 남지않은 금은화의 모습...
와.. 오늘의 수확,,, 이쁘죠?? 다른님의 블로그,어디서 보긴 보았는데,, 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ㅋ
(물레나물,,, 이랍니다,) 이름도 이쁘네,,,,
모진 비바람에도,,, 아기똥풀 꽃은 여전히.... 정인이가 매우 좋아하는 꽃입니다.
황토물,,,, 홍수 때처럼,, 소리 소리 지르며 흘러갑니다.
아,, 이거,, 돗나물 꽃 같은데,,, 잎이 아닙니다... 그럼??
(기린초,, 랍니다) 이름도 이쁘구먼,,, 노랑 별꽃이~~~~~~~~~~
이건,,,우리 집 돌나물 꽃인데요,,,,갸우뚱,,, ( 비슷하죠? 기린초와)
오머 너 참 이쁘다,,얘~~~~~
쥐똥나무,, 꽃을 닮았네...
유유자적 흐르고 있군요,,,
비온뒤에 진소천의 모습,,
밤새 빗물로 샤워를 끝낸,,, 망초꽃의 청초함이여.... 오래도 피고 있구나,,,ㅎ
진소마을 내려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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