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감기약을 먹고는 교회로 사탕가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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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두개,, 하나는 하버지 하나는 정인이 입에 넣고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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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꽃이 많다,,,, 치마속에 바지가 달렸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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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부터 푹 자서 눈이 부었네... 열감기,, 기침으로 많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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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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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지 보여드리고,,,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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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지께서 향기가 좋다고 하시니,, 저도 냄새를 맡아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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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모델 자세 나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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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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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태도 이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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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층층나무 밑,,꽃 세레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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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에미야~~
정인이 이제 다 낳았으니 염려말고 회사 근무 열심히 하거라,,,
네 딸,,,수요일쯤이 젤로 보고싶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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