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 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 Chionanthus retusa
분류 :물푸레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중부이남) 일본 타이완 중국
자생지 : 산골짜기나 들판
크기: 높이 약 20미터
니팝나무 니암나무 뻣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는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이 피침형이고 꽃잎의 너비가 1-1.5mm 인것은 긴잎이팝나무라고 한다.
흰꽃이 나무를 덮을 때 마치 흰쌀밥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팝나무라고 한다.
남쪽지방에서는 정원수 풍치수로 심는데 목재는 건축,가구 재료재로 쓰고 목부에서 염료를 추출한다.
식물전체를 지사제 건위제로 사용하며 꽃은 중풍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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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나무
쌍떡잎 식물 감나무목
노린재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소교목으로 들과 산에서 자란다.
높이 1-3미터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가지는 퍼져나며 작은 가지에 털이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노란색이다.
끝으로 갈수록 점차 뾰족해지며 길이 3-7cm 너비 3-4cm이다
5월에 꽃이핀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길이 8mm정도이며 9월에 짙은 파랑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 것은 흰노린재라고 하는데 강원도에서 자란다.
정원수로 심으며 한국,일본,중국,히말라야산맥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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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우리집 뜰에도 노린재나무가 있는 걸 몰랐지 뭡니까..
울 장로님이 잎사귀가 이뻐서 옮겨다 심었다는데,,
하얗게 핀 꽃을 보고 노린재나무란걸 알았답니다.
아직은 어린 나무,, 우람하게 자랄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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