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무덥게 느껴지는 봄날,,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은 두둥실~~
그리도 머뭇거리던 꽃들이 만발하기 시작합니다,,,
이곳 애련리 한치마을에도 말입니다,,
진달래와 원서문학관,,,
앞산에서,,, 만난 진달래
고사리 발견,,, 매일 조금식 뜯어다 말리면 좋은 양식이 됩니다,, 선물용이죠,,,ㅎ
취나물도 있구요,, 취도 무척 많아요,,,
돌미나리도 물가에서 제법 무성합니다..
들꽃들도 만나구요,,,, (솜방망이,,,하늘님이 가르쳐 주심)
봄맞이꽃 (하늘님)
산괭이눈(하늘님)
흔한 민들레죠?
우리 집 목련이 드디어 화알짝 피었습니다....
흠,,, 앵두꽃도 피구요,,,
명자꽃망울도 곧,,,,,
울 삼순이도 외양간에서 나와 일광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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