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앞의 목련이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한다...
꽃망울 터지는 소리,,,,
참으로 오랜 기다림~~~
내일은 또 영하로 내려간다는 소식에...
향기내리 주인님은 가슴이 덜컹하고,,,
련아~
포곤하게 감싸 주던 너의 털외투를 벗을때는 아직 아닌가보다,,,.....
아울러 우리 집 벗꽃나무도,,, 언제나 꽃망울이 터지려나~~
단풍나무,,,
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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