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한치마을
나가는 길
짚단 가족
얕은 산이 무너지고,, 전원주택지로,,
합천마을로 내려 가는 오솔길,,
얼음이 많이 녹아있는 원서천
억새밭,,, 그리고,,흐르는 물,,
고목과 이끼와의 공생,,
시원한 물소리
저 두터운 얼음장이 녹아 내리며,,,
합천마을,,
나란히,, 나란히~~
비가 좀 와도 늘 넘치는 다리,,
돌에 낀 이끼,,
소똥 거름 ,,ㅋ
다시 애련리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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