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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에 핀 꽃들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구요.
오늘 생일을 맞으신 모든 분들께 바치는 축하의 꽃다발입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아침에 큰언니께서 축하 카드메일 보내 주셨구요.
정인이도" 함마니 생일추카함니다,,"라고 전화했답니다.
정인엄마가 생일 축하곡도 선물해 주고요,,,^^
아들은 양력 10월 11일에 글쎄,, 생일 축하 봉투를 주더라구요,, 받았죠, 물론~
이따가 원주에서 친구 목사님 부부가 와서 점심 식사 하러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위도 방금 (오전 9시 50분)에 축하드린다고 전화 왔어요...
제 생일은 세번입니다.
어머니가 낳아주신 날..
예수믿고 구원받은 날,,
블로그를 시작한 날,,
오늘 생일을 맞으신 모든 분들,,,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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