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

담쟁이

하늘향기내리 2005. 9. 27. 17:21

 

 

 

 

 

교회벽을 따고 기어 오르던 담쟁이 넝쿨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내년쯤이면 교회 전체를 덮을것 같은 예감에,,, 즐거워집니다.

 

'나무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꽃 이름도 아세요?  (0) 2005.10.11
미류나무가 있는 마을  (0) 2005.10.05
나무가 주는 교훈  (0) 2005.09.26
조 밭에서  (0) 2005.09.26
살아 천년, 죽어 천년,  (0) 200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