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예레미야2장 5-13절 오늘의 양식 책자 중에서
요절: 예레미야 2장 5절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하나님이 없어도 인간이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던 한 그룹의 과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하나님을 향해 말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당신이 필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우리는 인간을 복제하고 여러 기적적인 일들을 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내심을 가지고 들으시다가 말씀하십니다. "좋다.그렇다면 인간을 만들어 내는 시합을 하자.내가 예전에 아담을 만들었던 것과 같은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보자." 과학자들아 동의를 하였고, 그들 중 하나가 몸을 굽혀 흙 한줌을 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잠깐! 너희가 쓸 흙은 너희가 직접 만들어야지!" 예레미야 시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이 더 이상 필요료 하지 않는것 처럼 생활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필요를 하지 않은 것처럼 생활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지도 못하는 그런 신들에게 자신들을 맡겼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을 버리고 경외하지 않음에 대하여 맞서서 말했습니다. (렘2:13.19) 우리는 마치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사는 죄를 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구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 자신의 지혜와 자족감과 같은 우상을 따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나를 멀리 하였도다"(2-5)고 말씀하고 계신것은 아닙니까? 하나님을 멀리 하는 삶은 하나님께 불경하고,하나님을 노엽게 할 분 아니라,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코 충족시킬 수 없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오늘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3-7)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진정 자유로울 수 없네
하나님만을 위하여 지음 받았으니
그 외에 다른 모든 것은 헛된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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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우상으로 하나님을 대체하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