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선교 보고합니다

 

 

 

 

 

 

 

 

 

 

 

 

 

 

 

 

 

 

 

 

은혜가운데 12박 13일 미국 뉴욕 선교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은 입은자들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벌써 그리움으로 남은 플러싱 횃불선교교회와 하정민 목사님♡

이민 12년차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더라구요. 헤어질 땐 눈물 바람이었죠. 6월 총회 목회자세미나에 한국 나오신다고!!!!

그 즈음 애련리 예수사랑교회를 찾아와 1박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통했습니다.기도 중보자로 품어 주기로 했습니다.

 

고달프고 힘든 이민자들에게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주신 총회장님♡ 성령의 뜨거운 바람이 강타해서 치유와 회복이 임했습니다

[사명자여 회복하고 일어나라]는 주제로 축복대성회 3일 동안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여성목회자들을 향한 시선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뉴욕 한인교회연합회에서 내년에 총회장님을 초청하신답니다.

 

KCBN 미주기독교 방송국에서 3일 동안 방송사역도 했습니다

녹음하고 생방송 진행에 참여하고,, 농촌목회자 출세했습니다.

방송을 듣는 이들에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바쁜 일정으로 관광은 롱아일랜드 롱비치,맨하탄.보스톤 정도에서 만족했는데,,,,, 나이아가라는 물건너 갔지만 ㅎ 빡세게 훈련받은 선교여정이었기에 새로운 사역의 열정이 꿈틀대며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 땅 끝까지 선교하는 교회)

2019년 교회 표어를 주시고 존귀한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이로 인해 손만한 구름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장차 큰 비로 이어질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봅니다

 

함께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목사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