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텃밭에 각종 열매가 주렁주렁~~
좋은 것은 남 주고
변변치 못한 것은 내 차지입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 하셨으니
향기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
내 삶의 열매로 주님과 모든이에게 기쁨이 되길♥♥♥
아욱꽃
아욱은 두어달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많은이들과 나누어 먹었다
이제 꽃도 피고 ,,,, 슬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
김장밭을 갈려면 밭을 정리해야 한다고!!!
쇠비름 비름이 더 번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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