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애련리 한치마을의 봄 이야기
오랫만에 나서니 봄빛에 물든 마을이 너무 좋다
여전히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사명 감당하는 작은
들꽃에게 배운다
교회 앞 우체통에선 새가 알을 품고 있었다
아아~~~ 생명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