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덮어두었던 비닐을 걷어내니 야생화보다 이쁜 풋마늘이 쏘옥~~~~
부지런한 농부는 비료 뿌리고
교회 앞마당엔 냉이가~~~~
은혜가운데 애련리에서 강노회를 마친 증경노회장 향기목사는 흐뭇하여 여유만만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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