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용미리 화교묘원에 다녀왔다
죽은자는 말이없고 정적이 흐르는 곳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느덧 시모님 2주기가 되었다
2011년 4월 14일
벚꽃이 흐드러지던 봄날의 오후 곤하게 주무시듯 본향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들 ~~~ 잘못한것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