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둘째날 아침,,,
금식 중이라서 혼자 걸어 동백섬 산책로 따라 걷다가 해운대에 다시 나왔어요.
홀로 걷기,,,, 혼자 놀기에 익숙한 향기인지라,,ㅎㅎ
찬양부르다가 기도하다가,,,,맨발로 걷다가 ,,한적한 바닷가,,,해운대의 아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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