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3일 토요일 밤 마무리 된 예수사랑교회
교회 주위를 대강 치우고 성전 안을 청소한 후에 예배하였습니다.
공사 뒷처리는 오후 2시경 와서 치우고 계십니다.
어느덧 교회 앞에 능소화가 방긋,,,
노랑 국화도 피었습니다.
보라빛 도라지꽃도 한 몫 거들고~
오,, 범부채도 안뇽??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거룩하게 성별하신 성전에,,,오늘 설교 제목입니다.
열왕기상 9장 1절로 9절 말씀
우리의 심령 성전도 아름답게 보수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사랑교회가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추억으로 남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