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보수 공사 3일째....
폭염속에서 일하시는 분들,, 노고가 많습니다.
어제는 서울 갈 일이 있어서,,,걱정을 하는 중인데,,,
박집사님이 오셔서,,,,그러면 당신 집에서 점심 맡아주시겠다고~
오늘은 장로님과 문경 갈 일이 있어서(방학이라 내려온 정인도),,,음식 준비 다 해 놓고,,,
복숭아 밭 김 권사님께,, 점심 상만 차려줍시사고,,,부탁드렸습니다.
흔쾌히,,,,,그런 것 쯤은 할수 있어요,,ㅎㅎ
한번씩 돌아가며 참여하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실은 아주 바쁜 농번기이지만,,,하늘 복을 나누어 갖기로~~^^
이번 주 안으로는 공사가 다 끝날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멋지게...보수 공사가 끝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