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충분히 누리지도 못했는데,,
어제 오늘 애련리엔 얼음도 얼고,,
때아닌 10월에 서리꽃이,,,,
햇살고운 지금은 다 사라지고 만 서리꽃입니다.
이제 겨울의 문턱,,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는 말도 들리고
웬지 아쉬운마음으로,,,,
가을에게 이별을 고하며
눈물속에 피는 꽃 ,,,, 서리꽃을 올려드립니다.
가을을 충분히 누리지도 못했는데,,
어제 오늘 애련리엔 얼음도 얼고,,
때아닌 10월에 서리꽃이,,,,
햇살고운 지금은 다 사라지고 만 서리꽃입니다.
이제 겨울의 문턱,,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는 말도 들리고
웬지 아쉬운마음으로,,,,
가을에게 이별을 고하며
눈물속에 피는 꽃 ,,,, 서리꽃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