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은 유후다케산에 둘러싸인 마을로 투명하고 부드러운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일본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꼽히고 있으며 연간 42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고,,
긴린코 가는 길
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어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나 수면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독특한 호수로
물이 투명하여 물 속 고기도 다 들여다 볼 수 있다.
주위의 상점들이 아기자기하다,,
자동차 박물관
점심을 먹은 곳,고추장에 버무린 삼겹살..^^
주위 논에는 벌써 벼이삭이 패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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