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이에서 증기가 새어나오는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카마도 지코쿠는 예로부터 봄 가을에 열리는 대제 때
이곳의 수증기로 지은 밥을 바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해서유명하다
총 6개의 온천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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