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층층나무 아래 평상을 가져다 놓았다.
나무 그늘 아래 앉으니 부는 바람이 시원하다,,
목침 두어개를 가져다 놓을까??
교회와 사택 사이 공간에 나무탁자 6인용,,,파라솔을 ,,,
어제 준비했다.
그리고 전에 있었던 4인용 플라스틱 탁자 파라솔까지..
가져다 놓았다
족히 10명은 넘게 차와 더불어 담소하며 식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애련리 박하사탕 카페^^
준비 완료!!
박하사탕 칭구님들 놀러 오세요.^^
예사블이 첫 손님일지,,,ㅋ
정인아!!
여름방학때 내려 오면 파라솔 아래서 숙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하면 좋겠지??
네가 좋아하는 청국장,,된장찌게도 먹구,,ㅎㅎ
I will wai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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