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 대롱 길게 매달린 금낭화,,
어찌나 귀여운지,,,
향기를 미소짓게 합니다.
하나님의 작품 하나하나가
얼마나 놀라운지,,,
향기는 미소지며 감격합니다.
그 옛날
애달픈 며느리 전설은 간데 없고,,
금낭화에서 방실 방실 웃음이 퍼져갑니다.
우리집 꽃밭이 시끄럽습니다.
며느리 취 혹은 며느리 주머니라고,,,한답니다.
금낭화가 며느리밥풀의 속명이라던데 잘못된 정보인가요?
금낭화
(며느리 취/며느리주머니)
꽃며느리밥풀
며느리 밑씻게
며느리 배꼽
이상이 며느리 시리즈의 주인공들입니다.^^
8월이나 되어 볼수 있는 꽃며느리밥풀 혹 며느리밥풀꽃입니다.
꽃잎에 밥알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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