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이 청초하게,,,,피었습니다.
안성 친구 오빠네 별장 초입,, 배나무밭에서,,,월요일 오전 서울 가던 길에 만났습니다.
요나무는 {돌배나무}랍니다.
꽃은 비록 적지만...화사한 아름다움이 넘칩니다.,,그래서 열매도 작은 돌배... ^^
향기여사 껀수 잡았다고 룰루랄라,,
몇걸음 내려가니 복숭아 밭이,,,
아직 만개하진 않았으나,,,
하얗게 흐드러진 조팝나무가 나그네를 반기는 시골길,,,
'나무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살나무 꽃 단풍나무 꽃 (0) | 2010.05.10 |
---|---|
매실나무 매화,,,벚나무에 벚꽃 (0) | 2010.04.29 |
목련을 보니 (0) | 2010.04.14 |
화살나무 (0) | 2010.04.12 |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 (0) | 201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