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뉘우스 ㅎ

 

 

 

방금 들어 온 따끈따끈한 뉴우스를 전해드립니다.

암사동 백모 특파원 보고에 의하면

정인이가 남동생을 보게 되었다는군요,,,^^

광천친가 어르신들이 막내아들의 친손까지,,,

보게 되셨으니

무척 기뻐하시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련리 사람들은 

정인 닮은 여동생은 어떨까 상상해 보았었는데,,하하,, 

워낙 정인중독이 중증에 이르므로,,, 

 

그리고 기도한대로 정인이는[선사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받았답니다

건물부터 예사롭지 않고 교육수준도 사립학교 수준이라는군요, 

그동네로 이사간지도 얼마 안되었고,,,어려울듯 했으나,,!!!

정인맘이 "급 기도" 부탁하더니,,ㅎ 

기도 부탁,, 이거이 아주 중요한 겁니다... 

쌓여진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내년 3월에 있을 정인가족의 두가지 기쁜 소식입니다.

기쁨을 나누면 행복 백배로,,,,

 

봄이 오면~~~~ 

 

정인아 

너의 어린시절 향기가 솔솔 묻어나는 애련리를,,, 

부디 잊지말고 기억해 주길 바란다~!!!!!  

 

이상 애련리 향기기자의 보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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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

 

 

박하사탕 모델 첫 사진

솟방울 줍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