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4일에 처음 문을 연 블로그 [박/하/사/탕]이야기
박하사탕~
만 4년하고도 24일 지난 어제쯤 조횟수가 40만으로 올라섰나봅니다.
어제 확인을 미쳐 못했는데,, 어림잡아 그렇네요.ㅎ
VIP황금 블로그... 발바닥에도 못 따라가는 숫자지만..그래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런 중요한 사건은 꼭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ㅎㅎ
블로그 연지 15일째인데 다녀간 손님이 50명이라고 자랑하는 지난 글도 있더군요,,ㅋ
기록보다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다이어리보다 더 자세히 기록된 내 블로그,,,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지난글을 보니 2008년 2월 15일이 30만이었답니다.
이 오지마을까지 찾아오시는 님들께 무어라 감사의 말을 올릴지요...!!
예수사랑교회와 애련리 특파원으로 ,,들꽃 사랑에..가끔 어줍잖은 습작까지 끄적이는 방,
외손녀 정인이,, 국내외 여행이야기,,형제 가족소식지,,먹거리 등등,,
박하사탕이 이제는 고향 사랑방으로,,마을 소식지로,,,농산물직거래 역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런지,, 기대가 됩니다.^^
축하해주십시요...
제가 없는 동안 누가 축하해줄 줄 알았는데,,,관심이 없으시군요,,ㅠㅠ
제가 조횟수에 좀 민감한 편이라서요,,,
사랑합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