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광양마을만 매화축제더냐
진소천 한치마을도 매화가 피었네^^
향기 혼자의 매화 축제다.
아니~~아니 놀지는 못하겄네,,♬
어화둥둥 매화로구나,,,♪
아무도 보아 주는 이 없는 갱변가에,,,외로히
너의 고운 모습,,숨이 멎을 듯한 향기가 진동하누나
그래도 박하사탕에 네 모습이 올려졌으니,,
너희들은 幸運木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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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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