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밥도 먹고
생일케익에 촛불켜고 축하노래도 들은 후에 일입니다.
정인이가 자기 아빠 사진기를 타임에 맞추어놓고 달려와 앉은 후에 찰칵,,,
근데 외삼촌만 아무 상관이 없는 듯히 티비에 열중이네요,,
아주 자연스럽게,,,평상복 그대로,,ㅎㅎ
요즘 정인이가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서 아주 열심이랍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딸 답네요..
아주 어려서부터,,,
애련리 마구찍사 향기함마니의 영향도 무시못하지만요.
어린이집 등하교시에도 차 안에서 엄마 핸폰으로 무수히 찍어댄다는~
내가 쓰던 디카를 연습용으로 줄까 생각 중입니다.
며느리가 사온 생일 케�
생일 이야기 엄청 우려먹네요,,,에덜도 아닌데,,
정인엄마 사이월드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이뿌죠?
애련리 야경까지,,ㅎㅎ
이상 정인아빠의 작품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