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정인이의 나들이^^

오늘 세명대 기숙사에 볼 일이 있어 다녀 가던 길 의림지에서~~~!!

지난 화요일 노회 일일 수련회날 할머니따라 나섰다가 많이 아팠어요.

어제 병원 다녀왔구요.

그래서 서울로 올려보내지 못하고,, 잘 모시고 있습니다.ㅎㅎ

토욜에 정인부모가 내려온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고 명암 집사님이 꽃다발을 가져 왔답니다.

스승이라고 ,,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고 있는겐지,,,자신을 돌아봅니다.

 

 

 

 

 

 

 

 

 

 

 

 

 

 

 

 

 

오월의 의림지

 

 

 

 

 

 

 

 

 

 

 

 

 

 

 

 

 

 

 

 

 

 

노회장이 애를 데리고 가서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요,,ㅉㅉ

회를 먹으러도 못가구요,,아픈 정인이랑 차속에 남아,,흑!!

도시락에 담아다준 것으로 눈물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그 좋아하는 바다 사진 한 장도 못찍구여,,,

 

돌아오는 길 들린 휴게소에서 단체사진입니다.

(정인이는 죽게 아팠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찍어야한다는 모델의식이 발동해서리~~)

 

 

요 다리 포즈 좀 보세요~~ㅋㅋㅋ

 

강원노회에서 네분의 전도사님들이 내일 강도사고시를 치룹니다..

화이팅,,,

공부한거 다 기억나시고 지혜롭게 시험 잘 치루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