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블 방

노사블 친구들 송축교회에 가다.

하늘향기내리 2008. 4. 8. 22:40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송축교회에 갔습니다.

생각님네 교회요,,

리모델링한 교회가 아늑하고 은혜로왔습니다.

안단테님도 바쁘시고 해서

커피 한잔씩 마시고

생각님께서 기타에 맞춰 찬양하시는 것 들었습니다.

역시나,푸로십니다.^^

정말 부러운거 있지요?

 

아름다운 송축교회가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동영상 제대로 못찍어서 미안합니다.

길면 안 올라 올까봐 짤랐시유,,,

웃는 모습이 이뿌기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