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송축교회에 갔습니다.
생각님네 교회요,,
리모델링한 교회가 아늑하고 은혜로왔습니다.
안단테님도 바쁘시고 해서
커피 한잔씩 마시고
생각님께서 기타에 맞춰 찬양하시는 것 들었습니다.
역시나,푸로십니다.^^
정말 부러운거 있지요?
아름다운 송축교회가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동영상 제대로 못찍어서 미안합니다.
길면 안 올라 올까봐 짤랐시유,,,
웃는 모습이 이뿌기도 하시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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