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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말로만 듣던 삼청각
일화당에서 근사한 점심을 했습니다.
난초회 다섯명.
하이레벨 친구를 둔 덕에
시골목사 호강합니다.ㅎ
안내도를 보니 상당히 넓습니다.
숭례문이 불 탄 안타까움을 나누며
비교될 수는 없지만, 우리 옛 것이 더욱 좋아보입니다.
창가로 들어 온 햇살이 정말 기분좋게 느껴진 그 날,,
사십년 전
갈래머리 아해들
웃음소리가
.
.
.
진희야..
멋진 점심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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