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의 이유

 

 

 

 

 당신이 꼭 대답하셔야 하는 질문은 간단한 것입니다.

 "어떤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아닙니다.

 "당신 교회의 전통이 무엇입니까?" 가 아닙니다.

 각 개인과 하나님 사이에 존재하는 질문은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시겠습니까?"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고 말하였고, 누가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4;12)고 말했으며, 바울은 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고후5;19)라고 말하였습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시겠습니까? 철학자의 속임수 같은 말들이 당신이 구주를 믿지 못하도록 작용하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번역자의 술수가 당신이 예수님을 배척하게 하도록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인간의 망상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시보다 더 영향력 있게 놓아두시겠습니까?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갈보리 십자가에서 당신의 죄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당신은 죄의 형벌로부터 해방되는 기쁨을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시겠습니까?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대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에서 발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