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이 �았습니다
이른 아침의 상쾌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으로
아침 햇살의 밝고 청명한 빛을 쬐는 느낌으로
내일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말아야 겠지요
내일은 그저 또 다른 하루의 연속이지만
오늘을 마무리 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있어서
힘을 낼 수 있는 것이지요
올해는 좀 더 위, 아래, 좌, 우를 다 아우르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만국에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사람이면서
소외되고 길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을 보는 넓은 안목을 가지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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