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생애 첨으로 만난 바위취,,, 꽃잎 크기가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니,,,신기합니다..^^
어린아이들 옷에 달아 줄 리본 같았답니다.
이렇게 이쁜 장신구가 어디 또 있을까요? ㅎ
무더기로 피어있는 그들을 발견한 그 기분이라니~~~
천향초의 가슴이 두근 두근.....
꼭 한번은 만나고 싶었던 아이들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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