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영혼 보살피기

하늘향기내리 2007. 4. 24. 09:42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잠언 24;30-34

 

30]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니며 본즉

 

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요 절

 

- 잠언 24;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 찬송가 212장

 

 

 

 

 

 나의 장인은 텍사스에 있는 바위 많고 황량한 언덕꼭대기를 사서 그늘진 푸른 잔디가 있는 아

 

름다운 집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수천 개의 돌들을 치운 후 그는 표토를 덮고 나무와 잔디를 심고 계속

 

 물을 주었습니다. 최근 그의 집을 방문하여 무성한 엉겅퀴, 가시덤불, 잡초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면서 ,

 

 나는 나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그렇게 방치된 정원이 아닐까? 아니면 잠언 24장에 나오는 것처럼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진 그런 들판이나 포도원이 아닐까? (31절). 주인이 게으르고 지혜가 부족하

 

여 (30정), 아마도 오늘 해야 할 일을 좀더 편리한 때까지 미루고 있어서 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여기서 일을 할 때 부지런해야 한다는 실제적인 교훈과 함께, 영혼을 돌보는 것에 대한 적용도 깨

 

닫습니다. 그것은 이기심의 엉컹퀴는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의

 

기도,죄의 고백, 그리고 주님께 순종함을 통해서 끊임없이 잡초를 제거하고 물을 줘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없이는 내 영혼의 토양은 사소한 욕망이나 탐욕의 가시덤불로 질식해버

 

리고 말 것입니다.

 

 

 

 

 솔로몬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라고 썼

 

습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돌봄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작은 죄, 뭐 그리 대수인가 하고

자유로이 놓아두면 곧 둘이 되고

곧 죄악에 찬 행동과 버릇이 뒤따른다네

그것들이 너를 통제하지 않도록 네 생각을 잘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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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정원을 잘 가꾸려면

끊임없이 잡초를 제거하고 돌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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