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

울 집 뜨락의 나무들이 이제사~

하늘향기내리 2007. 4. 18. 21:18

 

 

그래도

애련리에 봄은 오나부다..^^

 

바쁜 하루 하루

명자나무에 꽃 핀것도 몰랐네.ㅎ

 

명자나무

어느새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울 집뜨락의 벚나무

오직 한 그루,,

이제 마악~

 

청풍 벚꽃지면,,애련리 벚꽃 축제나 열꺼나~~!!

 

 

 

울 집 뜨락의

앵두나무,,

 

우물가가 아니라

동네 처녀 바람날 일은 없다.

 

 

 

 

울 집 뜨락의

복숭아 나무

아직이다.

새색시같은 복사꽃 봉우리

 

 

청매실 나무

 

 

이제 꽃이 피고

열매 맺고

익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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