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인엄마입니다...
향기내리님이 디카도 내려놓으시고 성경통독에 성공하심 축하드리고
정인근황은 제가 이렇게 올립니다...
그간 궁금해하셨을 것 같아서...
지지난주 정인이의 모습입니다...
출근준비하다 문득 생각나서 막~ 올립니다...
그 전주입니다...
출장 다녀와 왕창 아팠던 주일날
아빠랑 이렇게 놀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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