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마음을 풍요롭게한다.
구세군 자선냄비도 등장하고,, 걷는 골목마다 사람의 홓수,,,아,, 현기증,,
애련리에서 본 일년동안의 사람들보다 하루에 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는~~~
간만에 신은 굽 높은 구두에 젊음을 싣고,,,젊은 친구들과
올만에 명동이라는 추억을 거리를 활보하며...보무도 당당하게..
명동아이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은 미모와 훨씬한 키로,,하하하,, 못 말려!!!
명동칼국시의 맛,,, 흠 바로 그맛이야~~~~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먹을 수 있었음을 횡재로 여기며,,ㅋㅋ 앗.. 간발의 차이의 묘미,,,,,,,
매일 산과 들만 바라보고 살던
흰 머리 소녀는 감격했다는~~~ㅎㅎㅎ
누가 함께 놀아 주겠스....!!!
블로그 친구니까,,,
거의 매일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고 있는 찐한 우정이니까..
글을 통한 만남도 좋지만,,
서로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할 수 있음에,,가슴에 꼬옥 안아주며,, 손을 꼭 잡은 후에 헤어짐,,
아쉬움~~~~
Love is touch.......Touch is love,,,,, ♬♪
만남이 좋은건
더 오래 오래,,,가슴에 남을 것이기 때문에,,,
누구 손~~~???
클릭하면 큰 사진 볼 수 있는 거 아시죠?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 야경 (루체비스타) (0) | 2006.12.30 |
---|---|
시청 앞 광장에서 (0) | 2006.12.30 |
의림지 폭포수 소리,,, (0) | 2006.11.04 |
의림지 주위의 풍경들 (0) | 2006.11.03 |
11월의 의림지 (0) | 200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