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조금 전 들어온 정인엄마 인사드립니다...
이 밤중에
이리도 다급히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미 어제가 되어버린 음력 10월 12일이
울 향기내리님의 생신이었거든요~
그래도 12시가 넘기 전에 글 올려야지 했는데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ㅜㅠ
생일날 미역국을 끓여드리지는 못할망정 이게 무엇이란 말입니까...
참으로 못난 딸입니다... ㅜㅠ
그래도 저보다 블로그 친구님들이
늦게라도 축하말씀 해주시믄
더 좋아하실거 같아서
일케 늦게나마 글 띄웁니다... ㅜㅠ
엄마~ 지송해용~~
그래도 오늘이 가기전에 케잌을 사 놓았으니
내일 늦게라도 케키 불켜고 축하해 드릴께용...
<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곁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합니다...
- 늘 받기만 하는 못난 딸 올림~~ >
'함께쓰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에 오르다 (0) | 2006.12.09 |
---|---|
축하와..반성...(동영상 답신) (0) | 2006.12.03 |
안녕하세요~ 정인엄마입니다... ^^ (0) | 2006.11.17 |
해피맘 다방 (0) | 2006.11.07 |
축하 드립니다 (0)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