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 5일장,, 오늘 오후에 황사도 심한데, 아들아이가 내려 온다고 해서 겸사 백운에 나갔다. 백운 장날이라,, 꽃 파는 사람도 있다기에,, 화분 몇개 사려고 했는데,, 이미 가고 없었다. 황사 때문에 더 더욱 썰렁한 백운 장날,,, 오늘은 햇님이 한 번도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평동리.. 표정들,,,,,, 오후 세시 삼십분.. 평동(백운) 2006.03.11
평동리에서 평동리 제천시 백운면 면소재지 서울로 치면 백운면 명동이랄까?? 아직도,,시골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 정겨운 곳,, 다방 식당 세탁소 사진관 의원 미용실 제분소 신발가게 노래연습장 어제 아침 언 손을 호호불며 찍은 사진입니다. 평동(백운)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