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다를 추억하다 주문진 항 내 모습 어때요 ? 달려가고프다 지금 당장~ 파도소리 그리워라 대포항 지난 봄에 다녀온 바다가 다시 생각나는 날입니다. 실내 온도가 32도까지 치달은 오늘 하루. 파도소리가 못내 아쉬워 그림만으로나마 심신을 달래 보고자 덮어 두었던 사진첩을 꺼내봅니다. 박하사탕 우리집은 깡통집이.. 국내여행 20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