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크리스마스 맞이~ 안녕하세요~ 정인엄마입니다~~~ ^^ 서울 나들이를 마친 향기내리님을 모시고 금욜날 부랴부랴 내려와 정인이와 두 밤 같이 자구요~~ 정인이가 너무나 좋아라합니다.. 근데 계속 물어보네요~ "이제 엄마, 아빠 회사가?" 함서... ㅜㅠ 암튼 저희 세 식구는 토요일날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러 충주 마트에 갔었.. 가족이야기 2006.12.10